스튜디오드래곤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상승
NH투자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초과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주요 작품의 글로벌 선판매와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목표주가는 5만3000원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선판매로 인한 매출 상승
스튜디오드래곤의 2022년 4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글로벌 선판매의 성과에 있다. 회사는 주요 작품에 대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판매를 통해 작품당 평균 판매가격이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흐름은 시장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66회의 전체 방영 회차 중, 캡티브향 작품 46회 중 40회가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동시에 방영되었음에도 구매가력이 높아졌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러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높은 수익성은 앞으로의 작품 개발과 제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해외시장에서의 수익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방영 회차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처럼 스튜디오드래곤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업체에서 벗어나, 글로벌 미디어 산업에서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 잡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수익성 개선의 배경
또한 스튜디오드래곤의 개선된 수익성은 여러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 첫째, ENM 브랜드관을 통한 구작 패키지 판매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기존 콘텐츠의 재판매가 이루어졌고, 새로운 판로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둘째, 스튜디오드래곤은 방영될 작품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동시에 글로벌 시청자는 물론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품질 높은 콘텐츠는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어 자연스럽게 매출 증가로 직결되고 있다. 비슷한 시장 상황에 놓여있는 다른 콘텐츠 제작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소가 가시화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앞으로도 독창적인 스토리라인과 뛰어난 제작기술을 통해 고객의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다.
중장기 실적 상향 요인
중장기적으로 볼 때, 스튜디오드래곤의 실적 상승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중 관계 개선에 따라 중국향 수출 재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시에 방영과 구작 판매가 재개될 경우, 작품당 판매가격과 방영 회차 모두에서 실적 개선의 여지가 크다.
NH투자증권의 이화정 연구원은 이러한 기대감을 증대시키는 요소로서 글로벌 선판매 비중의 확대와 주요 신작 안정적인 시청 지표를 강조했다. 가격 협상력이 강화되면서 스튜디오드래곤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방영 광고 시장이 부진하다는 점은 단점으로 작용하지만, 최소 한 편 이상의 수목드라마가 연내 추가 편성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2022년 4분기 실적은 글로벌 선판매와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낳았다. 향후 중국향 수출 재개와 같은 중장기적인 요소 또한 실적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다. 향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도 스튜디오드래곤의 최신 소식이나 실적에 대한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면 주기적으로 뉴스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결정은 신중히 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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