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정비사업 경쟁 심화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아파트가 포함된 압·여·목·성 지역의 정비사업이 올해 시공사 선정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업 규모와 입지를 갖춘 압구정 4구역 재건축이 이르면 이달 말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같은 주요 단지들도 시공사 선정 대기 중으로, 올해 도시정비시장 규모는 8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압구정 정비사업의 대규모 경쟁
압구정 지역은 한강과 맞닿아 있으며 부촌으로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어 정비사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압구정 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르면 이달 말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현대건설이 압구정 2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압구정 3·4·5구역도 잇따라 시공사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건설뿐 아니라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이 이미 사전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압구정 3구역은 재건축 6개 구역 중에서 중심 사업지로 손꼽히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를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약 7조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감안할 때, 참여 도기업들은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압구정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입지적 장점을 배경으로, 현대건설을 필두로 한 대형 건설사들이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압구정 5구역은 이르면 오는 5월까지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주목받고 있는 삼성물산,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이 시공사 후보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들 간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압구정 2구역을 현대건설이 가져갔지만, 4·5구역은 젊은 가구가 많아 다른 대형 건설사들이 긍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압구정 지역의 정비사업은 높은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확실한 만큼, 앞으로의 동향이 주목됩니다.
여의도 지역의 재건축 선두주자
여의도 일대에서도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재건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현재 1,578가구 규모에서 약 2,500가구로 확대될 예정으로,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이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시공사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여의도 지역이 가진 상징성과 입지적 특성 sowie 잠재적 수익성 때문입니다.
여의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또 다른 재건축 사업들도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한 대기 중입니다. 서울, 목화, 공작, 삼부, 수정, 대교 한양, 시범, 삼익, 은하, 진주, 광장 등 총 11개 단지가 이번 시공사 선정에 나섰습니다. 여의도는 정부와 기업의 많은 투자로 인해 향후 평가가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예상되며, 건설사들은 이에 따라 보다 공격적인 수주 대책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여의도 지역의 재건축 사업은 대형 건설사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상업과 주거가 혼합된 복합적인 개발 가능성이 큽니다. 공사비가 증가함에 따라 각사 간의 수익성 및 재무적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이 필수적이 될 것입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같은 낙후된 주거지의 리노베이션은 도시의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동과 성수의 정비사업 경쟁 격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는 지난해 정비구역 지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시공사 선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장 빠른 후보인 6단지는 시공사 선정이 임박했으며, 이를 통해 목동 지역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목동이 안전하면서도 안락한 거주지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은 강북권 최대의 재개발사업으로, 약 53만㎡의 대지면적을 자랑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55개 동, 9,428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공사비는 약 8조 원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성수 지역은 현대적인 주거 형태와 대규모 주민 편의 시설이 어우러져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성수1·2지구 재개발 사업 또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사업비는 각각 2조1540억과 1조8000억 원에 이릅니다. 올해 총 공사비는 1조3600억 원에 달하는 성수4지구 역시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가 예상되면서 지역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내홍을 겪었던 성수1지구 조합도 최근 사업 속도를 내고 있으며, 건설사들의 경쟁은 예고된 바입니다. 2023년에도 압·여·목·성의 정비사업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압구정과 여의도, 목동, 성수 지역의 정비사업은 올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 건설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시정비시장은 올해 8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정비사업 진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며, 관심 있는 이들은 적극적인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스케줄과 세부사항을 살펴보며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